학생상담센터(센터장 김미례)는 5월 10일, 17일, 24일에 이어 5월 31일 6508호실에서 소방행정학과 8명 대상으로 ‘깨보자, 꺼내보자, 말해보자’ 주제로 집단상담을 실시 및 종결했다.​​​

​학생상담센터 김경숙 PAT(푸드아트테라피)전문가가 진행한 이번 집단상담은 인간관계에서 관찰되어지는 관계 맺는 유형을 파악해 본 후 타인을 이해하고 너와 나의 감정을 알아보는 훈련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는 접촉 기술을 익혔다.

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해 타인과의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의사소통과 공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