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생상담센터(센터장 김미례)는 11월 20일 학생상담센터 명상실에서 재학생 15여명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및 성장을 위한 집단상담 ‘마음을 이해하는 작은 시작’의 첫 회기를 진행했다. 

학생상담센터 전혜린 심리상담사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생각, 느낌, 행동으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의 자율적 삶을 즐기고, 자기이해와 타인개방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.